Saturday, September 7, 2013

시간아~

7 일 9 월 2013 년, 1 : 11 PM

난 하루종일 방에서 조용하고 있어
아무 생각해 못해
그냥...

하루 하루 지났어 또 지났어
내가 널 그리워요 이제야 알았다

내가 왜 그러는지? 내가 왜 그런 실수 만들어는지? 후회 하고 있어

시간아~ 돌아와 !
너와나 처음 만날땐 그 순간은 돌아와라 !

시간아~ 멈져라 !
너와나 행복한 그 순간은 멈져라 !

시간아~ 빨리 지나면 안돼!
너와나 서로 이해해 더 시간이 필요해 !

시간아~ 전해줘!
그 사람을 사랑한다 전해줘요 !

시간아~ 고마웠어 !
그 남자 와 나 만나셔서 고맙다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