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April 18, 2013

Lyric Lee Hi - 1234

Hey
C’mon now
I said 1 2 3
아직도 내가 니 거라는
착각은 그만
예전의 그때 내가 아냐
아침이 밝는 소리에
꽃은 저만치 폈는데
여전히 정신 못 차려 왜
I’m sick and tired 너의 위선에
어설픈 liar ooh 이제 좀 꺼져줄래
I think I’m going going crazy ooh
I think I’m going going crazy ooh
더 비참하게 굴지는 마
사라져줘 저 멀리
no no Nananananana
구차하게 울지는 마
다 잊어줘 영원히 no no
Listen
남 걱정하지 말고 너나 잘 해
니 그런 동정 따윈 필요 없어 uh